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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식목일(4월5일)과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기획됐다. 일상 속에서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소소한 실천 사항을 담은 '친환경 생활 백서'와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밀 수 있는 '씨앗카드'를 배포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네이처컬렉션 담당 마케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을 위한 활동이 어렵지 않고 즐거운 일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매장 또는 다양한 제품과 연계된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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