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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계절 내내 황사와 미세먼지, 자외선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안티폴루션 기능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 머드팩에서 버블팩, 폼 클렌저까지 3단계로 제형이 변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단계별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공인된 시험 기관으로부터 미세먼지 세정력이 기존 자사 클렌징 제품 대비 1.6배 우수한 것으로 검증받았다.
시티케어 마린워터는 트랜스 팩투폼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가격대는 트랜스 팩투폼(100㎖) 1만8900원, 메이크업 픽서 기획세트 1만1900원, 토너 기획세트 1만4900원, 크림(50㎖) 1만6900원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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