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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중계: 박완규 씨, 왜 이렇게 빌드를 이랬다저랬다 해? 너무 산만해!
배우 하정우, 에세이집 <하정우, 느낌 있다> 출간. <하정우, 느낌 있다>에는 그가 직접 그린 그림 60여 점과 피카소, 루이스 부르주아, 엘리자베스 페이튼 등의 예술가들에 대한 견해를 비롯해 본격적으로 그림을 시작하게 된 계기, 고현정에게 에드워드 호퍼의 화집을 선물 받은 사연,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힘들었던 시절의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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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사랑과 정열을 위해, 퐈이팅!
<무산일기>의 박정범 감독, 샌프란시스코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수상. 살기 위해 남한에 왔으나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탈북자의 삶을 그린 <무산일기>는 앞서 트라이베카 영화제 신인감독상을 비롯해 8개의 영화제 주요 부문에서 상을 받은 바 있다. 박정범 감독은 “탈북자라는 소재 때문에 너무 과분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더욱 좋은 영화를 만들어야겠다는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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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상금 많이 받았을 테니 나 하나쯤 안 봐도 되겠지.,,’ 하기 없어요.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의석)가 올 하반기부터 독립영화에 대해 현상, 녹음, 디지털 작업 등 후반작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 시행. 이러한 현물지원 규모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2011년에는 하반기부터 시작해 독립영화 65편에 12억 7천만 원 가량이 지원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원은 하되 심사는 하지 않는다’는 파격적인 방침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5월 23일부터 시행되는 3분기 신청 접수를 앞두고 5월 12일 오전 10시 반 홍릉 영진위 시사실에서 사업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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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제 2의 <무산일기>는 바로 이런 데서부터 시작되겠죠.
7일 밤 생방송되는 tvN <오페라스타 2011> 결승 미션, 결승 진출자 테이와 JK 김동욱이 가장 자신 있는 곡 한 곡, 멘토와의 듀엣 곡을 부르는 것으로 결정. 테이는 이탈리아 가곡 ‘물망초’에 이어 서정학과 함께 영화 <대부>의 ‘더 작은 소리로 말해요’를, JK 김동욱은 ‘카루소’에 이어 김수연과 함께 안드레아 보첼리와 사라 브라이트만의 곡으로 잘 알려진 ‘타임 투 세이 굿바이’를 부를 예정이다. 결승 무대 역시 세미파이널 무대처럼 문자투표로만 우승자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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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전 테이에게 투표할 거예요.
5분 뒤 JK 김동욱에게 투표할 거구요.
그 다음 서정학 교수에게 투표 한 번...
마지막으로 김수연 교수에게 한 표 던지겠습니다.
씨엔블루의 이정신, 7일 방영되는 KBS <백점만점> ‘전국 아이돌 체전’ 피구 경기에서 눈부신 활약 보여. 수지, 예성, 한선화를 비롯해 아이돌 그룹 멤버 다수와 박명수, 고영욱 등 50명의 스타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펼쳐진 피구 경기에서 이정신은 파워풀한 슛으로 뛰어난 운동신경을 지닌 상대팀의 이현, 팀 등을 줄줄이 탈락시켰다.
보도자료
<#10LOGO#> 민대풍과 타이거 이후 피구 잘 하는 남자는 언제나 저의 로망.
유희열, 정재형,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 등 안테나 뮤직 소속 뮤지션 전원이 직접 연주자로 나서는 <안테나 뮤직 워리어스 - 언제나, 우리 함께>, 28일 서울에서 앵콜 공연. 지난 4월 15일 대구에서 개최된 <안테나뮤직 워리어스 -그래 우리 함께>는 티켓 오픈 2분 8초 만에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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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다음은 <안테나 뮤직 워리어스> 對 <플럭서스 뮤직 어벤져스>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 중인 이태권, 6일 새벽 자신의 미투데이에 “웃고 있는데... 웃으라고 한다... 웃고 있는데... 웃으라고 한다... 웃고 있는데... 웃으라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올려.
미투데이
<#10LOGO#> ...그리고 꼭 그러죠. “너 무슨 화나는 일 있니?” ...그러면 기분이 좋았다가도 갑자기 화가 뙇!!
10 아시아 글. 최지은 f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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