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뉴스
보도자료
<#10LOGO#> 어쨌든 이런 논의가 계속될수록 문화콘텐츠 산업은 조금씩 민주적이고 청렴한 방향으로 흐를 겁니다. 설마 시간이 뒤로 돌려지진 않겠지요.
유인촌 전 문화부장관, 대통령 문화특별보좌관 취임. 지난 2010년 8월 개각 당시 문화부장관에서 물러났던 유인촌 전 장관은 오늘 문화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됐다. 그는 앞으로 문화계 현안에 대해 대통령에게 조언을 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보도자료
<#10LOGO#>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배우 박신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재입원. 현재 MBC <넌 내게 반했어>에 출연 중인 박신혜는 지난 19일 교통사고를 당한 뒤, 20일 다시 촬영 현장에 복귀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근육 통증을 느껴 다시 입원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오늘 <넌 내게 반했어> 방영 시간에는 8회 대신 1~7회 하이라이트를 모은 스페셜 편을 방송한다.
10 아시아
<#10LOGO#> 야구에서도 1~7회 하이라이트만으로는 승부를 짐작할 수 없죠. 잘 쉬고 힘내서 8회부터 승부를 겁시다!
아놀드 슈워제네거 전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 김지운 감독 할리우드 데뷔작으로 복귀. 할리우드 리포트를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 <라스트 스탠드>의 제작사 라이언스 게이트는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주연을 맡는다고 밝혔다. <라스트 스탠드>는 마약조직의 보스가 법정에서 탈출해 멕시코 국경을 넘는 과정을 담은 액션 영화다.
보도자료
<#10LOGO#> 장총의 달인 아놀드 대 손가락 귀신 스탤론의 라스트 스탠드 대결까지 펼친다면 전설의 레전드일 텐데요.
배우 이수경, SBS 다이어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빅토리’ MC로 발탁. <일요일이 좋다> ‘김연아의 키스 & 크라이’ 후속으로 방영하는 ‘빅토리’는 비만인 도전자들이 5개월의 합숙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쇼다. SBS는 ‘이수경이 과거 20㎏ 가까이 체중을 감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아낌없는 조언을 할 것’이라 전했다.
10 아시아
<#10LOGO#> 다이어트 계의 <슈퍼스타 K>를 노리는 건가요? 아니 <스페셜 K>인가?
경찰청, 지난 4개월 동안 벌어진 연예계 비리 총 14건에 대해 밝혀. 경찰청은 지난 3월 17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연예계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해 총 14건을 적발하고 관련자 140명 검거, 5명 구속을 했다고 공개했다. 적발된 불법 행위로는 기획사와 PD 간 금품이 오가는 행위, 연예인 지망생에게 금품을 받는 행위를 비롯해 폭행, 배임 같은 건도 있다. 특히 사건의 피해자 중 연예인 지망생은 97퍼센트에 달해 데뷔를 미끼로 한 범죄의 건수를 짐작케 한다.
보도자료
<#10LOGO#> 캐스팅 요강에 이렇게 쓰지 그래요. 월 200만 원 보장, 가족처럼 일할 분 모십니다.
영화 <써니>, 관객 700만 명 돌파.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써니>는 지난 20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1만 7847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 수 700만 7465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 중 700만 관객을 넘은 건 <트랜스포머 3> 이후 두 번째이며, 한국 영화로서는 처음이다.
영화진흥위원회
<#10LOGO#> 제목처럼 쨍쨍한 날씨에 쨍쨍한 소식이로군요.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 최근 0.3㎝가 더 자랐다고 밝혀.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이기광은 MC들이 현아와의 스캔들을 언급하며 ‘현아가 키 작은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키 170cm 안 되는 아이돌 멤버가 별로 없다. 콕 찍어서 말한 것이 아니냐’고 추궁하자 ‘나는 170cm가 넘는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170.5cm이었는데 최근 0.3 더 자라 지금은 170.8cm다’라며 최근 더 키가 자라 현아의 이상형과 거리가 멀다고 주장했다.
보도자료
<#10LOGO#> 깔창을 끼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납량특집 단편 웹툰 ‘옥수역 귀신’, 네이버 실시간 검색 순위 1위. 여름을 맞아 네이버 웹툰에서 진행하는 <2011 미스터리 단편>에 오늘 업데이트 된 ‘옥수역 귀신’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사실과 특유의 효과로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보도자료
<#10LOGO#> 미워하던 사람이 있다면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뽑아주고 웹툰 좌표를 찍어주세요.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위근우 기자 eight@
<ⓒ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