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 뉴스
상의 국제회의장서 24일 개최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우리사회 소외계층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법으로 고안된 사회적기업은 전국적으로 800여개가 등록돼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력은 아직 취약합니다. 국내 사회적 기업 중 흑자를 내고 있는 곳은 4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사회적 기업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도 따뜻하지 않습니다. 이는 사회적 기업의 자립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걸음마 단계인 사회적 기업이 가야할 것, 미래상 등에 대한 논의가 절실합니다.
사회적기업은 '미래기업'입니다. 기업, 소비자 모두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전환을 토대로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이 '사회적 기업, 미래가치에 투자하라'는 주제로 제1회 아시아 미래기업 포럼을 준비했습니다.
연간 매출 5억500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는 프랑스 사회적기업 SOS그룹 니콜라스 아자르 대표의 경영노하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아시아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인 THE HUB 싱가포르 창립자 그레이스 사이 대표는 '사회적기업이 미래다'는 주제로 강연합니다. 이밖에 사회적 기업과 관련된 국내외 저명인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일시 : 2013년 4월 24일(수) 08:00~16:00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주최 : 아시아경제신문사, 팍스넷, 팍스TV
▲후원 :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고용노동부, 서울특별시,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문의 : 아시아경제신문 산업부(E-mail : AFEF@asiae.co.kr, Web-site: AFEF.asiae.co.kr, T : 02-2200-206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우리사회 소외계층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법으로 고안된 사회적기업은 전국적으로 800여개가 등록돼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력은 아직 취약합니다. 국내 사회적 기업 중 흑자를 내고 있는 곳은 4분의 1 수준에 불과합니다.
사회적 기업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도 따뜻하지 않습니다. 이는 사회적 기업의 자립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걸음마 단계인 사회적 기업이 가야할 것, 미래상 등에 대한 논의가 절실합니다.
사회적기업은 '미래기업'입니다. 기업, 소비자 모두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전환을 토대로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아시아경제신문이 '사회적 기업, 미래가치에 투자하라'는 주제로 제1회 아시아 미래기업 포럼을 준비했습니다.
연간 매출 5억500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는 프랑스 사회적기업 SOS그룹 니콜라스 아자르 대표의 경영노하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아시아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인 THE HUB 싱가포르 창립자 그레이스 사이 대표는 '사회적기업이 미래다'는 주제로 강연합니다. 이밖에 사회적 기업과 관련된 국내외 저명인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일시 : 2013년 4월 24일(수) 08:00~16:00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주최 : 아시아경제신문사, 팍스넷, 팍스TV
▲후원 :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고용노동부, 서울특별시,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문의 : 아시아경제신문 산업부(E-mail : AFEF@asiae.co.kr, Web-site: AFEF.asiae.co.kr, T : 02-2200-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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